롯데마트가 오늘(12일)부터 22일까지 브랜드 아동한복을 특가 판매합니다. 설을 앞두고 열린 이번 `아동한복 특별기획전`에서 롯데마트는 예닮, 늘사랑, 아씨 3개 브랜드의 아동 한복을 최저 3만9천원부터 최고 9만9천원에 선보입니다. 대표적으로 단순한 디자인으로 기획한 `남아용 예찬성 한복`과 `여아용 예혜진 한복`을 각 3만9천원에 팝니다. 또 롯데마트몰에서 14일까지 `늘사랑 아동한복 세트`를 낱개 구매시보다 최대 40% 저렴한 5만5천200원~6만3천20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합니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에 따라 한복 액세서리 등 사은품을 증정하거나 금액 할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군, 아프간人 시신에 집단방뇨 파문 ㆍ이란 핵 과학자 의문의 연쇄피살...CIA 소행? ㆍ中 경찰과 맞장뜨는 `조폭` ㆍ`해품달` 김유정 뇌구조 화제, 7할은 임시완…여진구는? ㆍ화장 성형 종결자 ＂거의 성형 수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