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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투협회장 선거 출사표①]박종수 "회원사 입장 대변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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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투협회장 선거 출사표①]박종수 "회원사 입장 대변자 될 것"
    옛 증권업협회, 자산운용협회, 선물협회 등 자본시장 협회 3곳이 통합된 '한 지붕 세 가족' 금융투자협회의 차기 회장 자리를 놓고 '출사표'를 던진 박종수 전(前) 우리투자증권 사장(사진)은 11일 "협회 회원사들을 최대한 찾아다녀 향후 협회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박 전 사장은 경기고, 서울대 무역학과를 나와 종금 은행 선물 증권업계 등에서 두루 경험을 쌓았고, 대우증권 사장에 이어 2005년 우리투자증권 통합증권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 황건호 협회장보다 대우증권 3년 선배이기도하다.

    그는 "오랜 기간 금융투자업계에서 일하면서 쌓은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자본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각오가 돼 있다"며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그는 특히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등 대형 증권사 사장을 경험한 자신의 이력을 강조한 뒤 "이를 바탕으로 항상 회원사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금투협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오는 26일 차기 협회장 선거일을 앞두고 날마다 회원사들을 만나 업계가 요구하는 사안들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협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기 위해 선거활동을 벌이면서 힘들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어려운 일"이라며 "당분간 건강관리를 병행한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최대한 많은 회원사들을 챙기고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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