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신입사원 해병대 캠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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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대졸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인천 무의도에서 ‘해병대 한계극복 극기훈련 체험’을 가졌다고 10일 발표했다.
신입사원은 제식훈련, 해병대 PT(physical training) 체조, 육해상 고무보트 훈련, 11.3m 절벽에서 뛰어 내리는 래펠 훈련 등을 했다.
쌍용건설은 신입사원들의 팀워크와 도전정신 등을 키우기 위해 2006년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신입사원은 제식훈련, 해병대 PT(physical training) 체조, 육해상 고무보트 훈련, 11.3m 절벽에서 뛰어 내리는 래펠 훈련 등을 했다.
쌍용건설은 신입사원들의 팀워크와 도전정신 등을 키우기 위해 2006년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