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 미래생명공학硏 주식 7만여주 인수 결정 입력2012.01.10 07:56 수정2012.01.10 07: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텔레콤은 10일 바이오줄기세포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매출과 수익 창출을 위해 박세필 미래생명공학 연구소 대표이사로부터 미래생명공학 연구소 주식 7만700주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101억8000만원이며 취득 예정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취득 후 보유 지분은 39.8%(11만8880주)이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자컴퓨터 급물살…주도주는 LG전자·삼성전자·SKT"-KB 지난 12일 정부가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양자전략위원회를 공식 출범한 가운데,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런 가운데 KB증권은 양자컴퓨팅과 양자통신 기술상 주도권을 갖는 LG전자와 삼성전자,... 2 "고려아연·오스코텍 등 이슈 넘치는데"…올해도 또 '무더기 주총'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도 상장사들의 주주총회가 3월 말에 집중됐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오스코텍 '쪼개기 상장' 논란 등 시장의 큰 관심을 받는 주주총회도 주총 집중일... 3 '미국 망했나요?' 눈물…국장으로 갈아타는 서학개미들 서학개미(해외 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시장으로 복귀하고 있다. 미 증시 대비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