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록영화 속 김정은 "위성 요격하면 전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09년부터 김정일 수행
    기록영화 속 김정은 "위성 요격하면 전쟁"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2009년 1월 후계자로 내정된 이후부터 후계수업을 받은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조선중앙TV가 이날 방영한 ‘백두의 선군혁명 위업을 계승하시어’라는 김정은의 과거 활동을 담은 기록영화에는 2009년 4월5일 김정은이 부친인 김정일 위원장과 함께 관제지휘소를 방문해 ‘광명성 2호 위성(장거리 로켓)’ 발사장면을 참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방송은 위성 관제 종합지휘소를 찾았던 날 김정은이 “오늘 각오를 하고 그곳에 갔다 왔다”며 “적들이 요격으로 나오면 진짜 전쟁을 하자고 결심을 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김정은의 생일인 이날 기록영화 방영 외에는 특별한 행사를 갖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국서 강원도로 날아온 600개 풍선…軍 "오물풍선은 아냐"

      중국이 지난 1일 신년 행사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 풍선 600여개가 한반도 상공으로 날아온 것으로 확인됐다.2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부터 중국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된 풍선 600여개가 한반도 상...

    2. 2

      국힘, '정통망법 美 우려'에 "외교 대참사…원복해야"

      국민의힘은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근절법)에 미국이 우려를 표명한 데 대해 “국민의 입을 틀어막는 독소 조항 제거를 위한 개정안을 조속히 마련해 발의하겠다”고 ...

    3. 3

      송언석 "갑질·막말 논란 이혜훈, 李 대통령과 유유상종"

      송언석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이혜훈 전 의원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대해 "또다시 터진 대형 인사 참사"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이 후보가 "유유상종"이라고 비난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