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올 30%대 고성장 지속-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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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6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올해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이선일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보유하고 있는 상위 5대(금액 기준) 프로젝트의 평균 공정률은 30.2%"라며 "앞으로 매출로 인식될 부분이 70%나 남아있어, 삼성엔지니어링은 신규 수주와는 별개로 기존 물량만으로도 고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2012년 매출액과 조정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보다 29.0%와 32.6% 증가할 것으로 봤다. 수주 모멘텀(상승동력)도 매력적이란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에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가 대거 발주된다"며 "삼성엔지니어링은 2012년에 입찰 가능한 해외프로젝트 규모를 1000억달러 내외로 보고 있는데, 이는 작년 초에 예상했던 670억달러보다 훨씬 많다"고 전했다. 그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해외수주액이 64.3% 늘어난 15조30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작년 4분기에도 고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2010년 하반기 이후 시공에 들어간 초대형 해외 프로젝트들과 매출회전율이 높은 그룹공사에 힘입어 매출액과 조정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4.5%와 52.3% 늘어났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이선일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보유하고 있는 상위 5대(금액 기준) 프로젝트의 평균 공정률은 30.2%"라며 "앞으로 매출로 인식될 부분이 70%나 남아있어, 삼성엔지니어링은 신규 수주와는 별개로 기존 물량만으로도 고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2012년 매출액과 조정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보다 29.0%와 32.6% 증가할 것으로 봤다. 수주 모멘텀(상승동력)도 매력적이란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에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가 대거 발주된다"며 "삼성엔지니어링은 2012년에 입찰 가능한 해외프로젝트 규모를 1000억달러 내외로 보고 있는데, 이는 작년 초에 예상했던 670억달러보다 훨씬 많다"고 전했다. 그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해외수주액이 64.3% 늘어난 15조30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작년 4분기에도 고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2010년 하반기 이후 시공에 들어간 초대형 해외 프로젝트들과 매출회전율이 높은 그룹공사에 힘입어 매출액과 조정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4.5%와 52.3% 늘어났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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