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올해 중국 증권시장이 20% 이상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유동원 우리투자증권 북경리서치센터장은 "중국의 선행지표는 하락하고 있지만 상반기 바닥을 잡을 것으로 보여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결코 매도해야 하는 구간이 아니"라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유 센터장은 특히 "중국 정부의 12.5 정책에 대한 구체적 내용들이 나오고 있어 정부의 부양의지가 높은 업종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사회주의 해친다` TV 오락프로 70% 폐지 ㆍ살 덕분에 2살 조카 살해 혐의 풀린 470kg 비만녀 ㆍ中 새해 첫날 "억울함 호소" 톈안먼 광장서 연쇄분신 ㆍ`아저씨 콜라 있어요?` 북극곰이 들이대네 ㆍ타블로 학력위조 주장했던 ‘타진요’ 왓비컴즈 얼굴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