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케이맥 (국내 유일의 평판디스플레이(FPD) 박막두께 측정장비 업체로 독점적인 시장 지위 보유 및 높은 수익성 유
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장비 부문은 전방산업 시장 확대로 전년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 기대.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의료진단 부문은 수입 제품 대비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고성장 전망)

-대림산업 (올해 중동·아시아 플랜트 시장에서 사상 최대 해외 수주 전망. 고려개발 워크아웃 개시로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경영 안정화)

<추천 제외종목>
-컴투스 (종목교체)

-삼성화재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LG (LG전자의 경우 지난해 유상증자로 자본을 확충했으며 올해는 스마트 폰 비중확대에 따른 휴대폰부문 흑자전환 및 글로벌TV시장 회복으로 TV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턴어라운드 될 것으로 예상. 한편, LG화학은 중국 긴축완화라는 우호적인 환경하에서 석유화학 부문 에서는 지난해 합성고무(BR 8만톤) 신증설에 이어서 올해애는 아크릴 레이트, SAP(고흡수성수지) 등 신설비 가동이 예정되어 있어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이러한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따라 순자산가치(NAV) 대비 30% 할인된 주가의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

-CJ CGV (‘라이언킹(3D)’, ‘장화신은 고양이(3D)’,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스타워즈 에피소드1(3D)’, ‘Safe House’ 등 양호한 영화라인업으로 1분기 실적 개선 기대. 현재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과 세전이익 대비 기업가치(EV/EBITDA)는 9.0배, 6.1배로 역사적 밴드 하단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존재. 중국 사이트의 빠른 성장과 미국법인 정리에 따른 손실감소 등도 긍정적으로 판단됨)

<추천 제외종목>
-엔씨소프트 (추세이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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