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간 수협은행장 입력2012.01.05 17:33 수정2012.01.06 02: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주형 수협은행장(맨 왼쪽)은 지난 4일 서울 가락시장의 수산물 상인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 행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수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카-콜라사 ‘휘오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오픈 코카-콜라사가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휘오 울림워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 샘플링... 2 반도체 부활 꿈꾸는 日 "TSMC 의존은 리스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1일 “반도체 투자를 전국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시바 총리는... 3 교원 웰스, 한국국제소므리에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교원 웰스는 지난 11일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미네랄 정수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교원 웰스의 미네랄 필터 기술을 고도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