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보수' 포기 논란] '보수' 정강·정책 2004년 박근혜 대표때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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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997년 11월21일 창당과 함께 최초의 정강·정책을 만들었다. 이후 지금까지 2003년 6월26일, 2004년 3월23일, 2006년 1월9일 등 총 세 차례 개정했다. 이번에 논의되는 대로 정강·정책이 개정되면 총 네 번째가 된다.
2003년 6월엔 대선에서 패배한 뒤 최병렬 대표가 취임하면서 개정이 이뤄졌다. 정강에 “합리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다”는 규정이 새로 들어갔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본이념으로 한다”는 문구도 삽입됐다.
2004년 3월 개정은 차떼기 사건에서 비롯된 천막당사 시절이다. 박근혜 당시 대표 체제하에서 현재 개정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발전적 보수와 합리적 개혁”이라는 문구가 추가됐다. 여기에 “발전적 보수는 이제 부정부패와 지역주의 등 과거의 부정적 유산을 극복하는 자기혁신과 정치개혁을 철저히 추진한다”는 문장도 새로 포함됐다.
2006년 1월엔 전면 개정을 통해 지금의 정강·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당시 당 혁신위원회의 홍준표 위원장과 박형준 의원이 주도했고,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참여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2003년 6월엔 대선에서 패배한 뒤 최병렬 대표가 취임하면서 개정이 이뤄졌다. 정강에 “합리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다”는 규정이 새로 들어갔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본이념으로 한다”는 문구도 삽입됐다.
2004년 3월 개정은 차떼기 사건에서 비롯된 천막당사 시절이다. 박근혜 당시 대표 체제하에서 현재 개정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발전적 보수와 합리적 개혁”이라는 문구가 추가됐다. 여기에 “발전적 보수는 이제 부정부패와 지역주의 등 과거의 부정적 유산을 극복하는 자기혁신과 정치개혁을 철저히 추진한다”는 문장도 새로 포함됐다.
2006년 1월엔 전면 개정을 통해 지금의 정강·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당시 당 혁신위원회의 홍준표 위원장과 박형준 의원이 주도했고,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참여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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