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는 신용카드 중소가맹점의 범위가 확대됩니다. 중소가맹점의 기준이 올 해부터 현행 연매출 1억2천만원 미만에서 2억원으로 바뀌고 수수료율은 1.6-1.8%로 적용됩니다. 그간 전통시장 내외를 구분했던 기존의 수수료율체계도 바뀝니다. 전통시장 내외 구분없이 대형마트 수준인 1.6-1.8%로 통합 적용됩니다. 중소가맹점 범위 확대로 약 30만개의 가맹점이 추가로 중소가맹점에 포함됐고, 우대 수수료율 적용 중소가맹점 수는 전체 가맹점 222만개 가운데 68%인 151만개로 이전보다 약 9%p 증가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다스베이더 버거, 요다 버거 등장에 눈길 ㆍ새해맞이 암스테르담男 엉덩이 불꽃쇼, 시민들 환호 ㆍ中 `사회주의 해친다` TV 오락프로 70% 폐지 ㆍ연령별 "짝 찾기" 노하우, 20대 기회 활용 - 30대 자신을 알아야 ㆍ`짝` 모태솔로 특집, 연애 못한 별의별 사연 다 모였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