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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보합권 등락후 재차 상승…경기선 안착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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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보합권 등락을 거친 후 재차 오름세를 타고 있다.

    5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59포인트(0.41%) 오른 1873.81을 기록 중이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외국인 매물 부담에 내림세로 전환한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한 후 재차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선인 120일 이동평균선(1871)을 중심으로 움직이며 안착을 타진하고 있는 모양새다.

    투신과 연기금 등을 중심으로 기관이 96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 지수 상승을 지탱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12억원, 1041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 매수세가 다소 강화됐다. 차익거래는 262억원, 비차익거래는 468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730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대다수 업종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전기가스, 화학, 기계, 철강금속 등이 1∼3%대 강세다.

    반면 전기전자 업종은 외국인과 개인 매물 부담에 0.73% 하락,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유럽 위기 우려로 은행 업종이 하락하고 있고, 음식료, 통신 등 일부 내수업종도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시총 10위권 내에선 이틀째 하락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함께 신한지주, 삼성생명 만이 내림세다.

    코스닥지수는 기관 매수세를 바탕으로 엿새째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상승폭을 1%대로 확대해 코스피지수 대비 선전하는 모습이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37포인트(1.43%) 뛴 523.66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이 78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면서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2억원, 39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사흘 만에 반등에 나섰다.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90원(0.08%) 오른 11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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