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123억 규모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 입력2012.01.04 16:21 수정2012.01.04 16: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니슨은 4일 계열사인 원앤피와 123억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관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9일까지다.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30% 확정 최고세율이 30%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가 내년 도입된다. 내년 4월 투자자가 받는 상장사 결산배당부터 분리과세가 적용된다.국회는 2일 고배당 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를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비롯한 예산... 2 젠슨 황, '치맥 회동' 약속 지켰다…개미들 환호 쏟아진 회사 [종목+] 현대오토에버 주가가 급등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과 서울 강남의 ‘깐부치킨’에서 회동할 때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한국에 공급하겠다는 약속이 지켜... 3 1.5조 쓸어담았다…서학개미들 엔비디아 팔고 몰려간 곳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해외 투자 열풍을 고환율의 주요인으로 지목했지만 서학개미는 지난 11월에도 해외 주식을 8조원어치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거품론에 따른 기술주 조정을 오히려 저가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