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연재-조인성, '모델이라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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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2012년형 휘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한 LG전자 AE사업본부 노환용 사장과 모델 손연재, 조인성, 한국마케팅본부 최상규 부사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선보인 모델은 세계 최초의 '리얼 4D 입체냉방'으로 혁신적인 냉방 성능과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챔피언 윈도우', 수퍼 3D 입체냉방과 디자인을 강화한 '스페셜', 기본 냉방 성능을 한층 강화한 '에이스' 등 40여 개다.
LG전자가 발표한 2012년형 에어컨은 냉방의 사각 지대를 없앤 세계 최초 '리얼 4D 입체냉방', 250mm의 국내 최소 두께를 실현한 '수퍼 슬림 디자인', 전기료를 절감하는 '초절전 수퍼 인버터' 기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폰 제어기능과 '매직 LCD'등이 주요 특징이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휘센 좋은 바람 예약대축제'를 진행, 이 기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추첨을 통해 파리 여행의 기회도 제공한다. 또, '미스터 휘센이 제안하는 무료견적 서비스'를 실시, 고객의 집을 무료 방문해 최적의 모델을 추천, 배관설치 등 추가 비용에 대해서도 상담을 해 준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날 선보인 모델은 세계 최초의 '리얼 4D 입체냉방'으로 혁신적인 냉방 성능과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챔피언 윈도우', 수퍼 3D 입체냉방과 디자인을 강화한 '스페셜', 기본 냉방 성능을 한층 강화한 '에이스' 등 40여 개다.
LG전자가 발표한 2012년형 에어컨은 냉방의 사각 지대를 없앤 세계 최초 '리얼 4D 입체냉방', 250mm의 국내 최소 두께를 실현한 '수퍼 슬림 디자인', 전기료를 절감하는 '초절전 수퍼 인버터' 기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폰 제어기능과 '매직 LCD'등이 주요 특징이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휘센 좋은 바람 예약대축제'를 진행, 이 기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추첨을 통해 파리 여행의 기회도 제공한다. 또, '미스터 휘센이 제안하는 무료견적 서비스'를 실시, 고객의 집을 무료 방문해 최적의 모델을 추천, 배관설치 등 추가 비용에 대해서도 상담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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