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에어부산, 이대호 선수 홍보대사 위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어부산, 이대호 선수 홍보대사 위촉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은 이대호(30·오릭스 버펄로스) 선수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대호는 지점장, 승무원 체험 등을 비롯해 고객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에어부산은 오사카 관광과 야구 경기 관람이 포함된 '이대호 응원 패키지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야구시즌인 3월부터 9월까지 이대호의 누적 홈런갯수에 따라 홈런 1개당 1명의 어린이에게 오사카 관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여행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뜻깊은 의미를 전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난 재미주의자, 한의사 가운도 벗었다…수제 맥주 +α 위해

      월급쟁이 한의사로 1년을 보냈다. 수입은 안정적이었고 남들은 부러워했다. 흰 가운을 입고 환자를 맞이하는 일이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가슴이 뛰진 않았다. ‘맛있는 맥주를 더 재밌게 마실 수 없을까.&rs...

    2. 2

      구리 가격 반등하며 또 사상 최고치 돌파

      지난 주말 인공지능(AI) 관련 주식 매도로 수요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한 구리 가격이 반등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런던 현지시간으로 15일 오전 8시에 구리 가격은 런던 금속 거래소(LME)에서 톤당...

    3. 3

      [속보] 외환당국-국민연금 외환스와프 내년말까지 연장

      [속보] 외환당국-국민연금 외환스와프 내년말까지 연장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