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피 시초가는 강세가 전망된다.

인도와 중국, 영국 제조업 경기가 기대보다 개선됐다.미국 12월 ISM 제조업지수는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월 미국 건설지출도 호조를 보여 연초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해외증시는 상승했다.

코스피 증시에서는 현재 시총상위 종목에 매수 우위의 종목이 다수인 것으로 판단된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운수장비, 기계, 서비스 업종이 스타일별로는 대형주가 상대적 강세다.

[자료제공=대우증권]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