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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다산금융상] 금상·자산운용부문 - 한국투자신탁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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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그룹펀드·ETF 등 히트
    [제21회 다산금융상] 금상·자산운용부문 -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사장 정찬형·사진)은 1974년 8월 국내 최초의 투자신탁회사로 출범한 후 펀드자산 20조원, 일임자산 3조원 등 총 23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대형 운용사로 성장했다.

    그동안 삼성그룹주펀드, 분리과세고수익고위험펀드, WTI원유특별자산펀드, 연속분할매매펀드, 중국본토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투자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켰다. 최근에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인버스ETF, 펀더멘털대형ETF 등을 선보였고, 한국형 헤지펀드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한국의 힘’ ‘삼성그룹적립식’ ‘네비게이터’ 등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대표펀드로 꾸준히 돈이 들어와 운용규모가 1조9000억원으로 커졌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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