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금융산업 대전망] 삼성카드, 고객중심의 새 브랜드 라인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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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훈 사장은 “고객의 소리를 자산화하고, 고객 및 현장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11월 복잡한 상품 이름 중심의 브랜드 체계에서 벗어나 ‘숫자’를 개별 카드의 이름으로 만든 고객 중심의 새로운 브랜드 라인업을 선보였다.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적인 브랜드를 목표로 고객이 상품과 서비스를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삼성카드는 2012년에도 고객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삼성카드’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숫자 카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함으로써 차별화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준법 및 정도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진정성과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신설한 정보보안팀을 중심으로 정보보안 부분의 취약점을 진단·개선해 보안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임직원의 보안의식 제고를 위해 전사적으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고객정보 보호에도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시장의 신용리스크 우려 등을 감안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다.
삼성카드는 올해도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쇼핑몰을 늘리는 등 모바일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운영 중인 ‘삼성카드 금융 앱’, ‘샵파인더 앱’, ‘모바일기프트카드 앱’ 등 스마트폰 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스마트 단말기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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