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김석 삼성證 사장 "PB역량 키워 고객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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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 삼성증권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현장 PB들의 활약으로 고객 기반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 주식투자 인구가 500만에 육박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체 경제활동인구 5명 중 4명은 전혀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 않다"며 "가계자산에서 금융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23%에 불과하고, 특히 주식비중이 2%가 채 안 된다는 사실은 아직 우리가 개척해야 할 새로운 시장과 고객이 무한하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활동인구의 변화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고, 경제활동인구의 핵심층을 겨냥한 신세대형 자산관리 영업의 개발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국내 증권사 최초로 리테일(Retail) 자산 100조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세웠고, SNI와 법인영업지점 등 새로운 개념의 영업전략을 통해 성공적인 고객 확대에 나선 바 있다"면서도 "올해는 특히 기존 초고액자산가 및 법인고객 영업 활성화와 더불어 안정성향 고객의 획기적 확대와 은퇴시장 공략 강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그간 집중 투자한 PB들의 세일즈 역량과 시스템의 우위, 국공채 중심의 채권 공급으로 다져 온 탄탄한 마켓 메이킹 능력을 바탕으로 일선 PB들은 고객 관련 활동량을 크게 늘려야 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또 홀세일(Wholesale) 부문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프라임브로커 등 신규진출 사업 분야에서 시장을 선점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의 포부를 내비쳤다.
그는 "무엇보다 시장이 어려울수록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고객들을 직접 만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그는 "국내 주식투자 인구가 500만에 육박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체 경제활동인구 5명 중 4명은 전혀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 않다"며 "가계자산에서 금융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23%에 불과하고, 특히 주식비중이 2%가 채 안 된다는 사실은 아직 우리가 개척해야 할 새로운 시장과 고객이 무한하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활동인구의 변화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고, 경제활동인구의 핵심층을 겨냥한 신세대형 자산관리 영업의 개발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국내 증권사 최초로 리테일(Retail) 자산 100조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세웠고, SNI와 법인영업지점 등 새로운 개념의 영업전략을 통해 성공적인 고객 확대에 나선 바 있다"면서도 "올해는 특히 기존 초고액자산가 및 법인고객 영업 활성화와 더불어 안정성향 고객의 획기적 확대와 은퇴시장 공략 강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그간 집중 투자한 PB들의 세일즈 역량과 시스템의 우위, 국공채 중심의 채권 공급으로 다져 온 탄탄한 마켓 메이킹 능력을 바탕으로 일선 PB들은 고객 관련 활동량을 크게 늘려야 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또 홀세일(Wholesale) 부문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프라임브로커 등 신규진출 사업 분야에서 시장을 선점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의 포부를 내비쳤다.
그는 "무엇보다 시장이 어려울수록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고객들을 직접 만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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