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연속 하락한 액화석유가스(LPG) 공급가가 새해 첫달에는 동결됐다.

E1은 1일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지난해 12월과 같은 1253원, 1647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LPG 공급가는 지난해 9~10월에는 동결됐다가 11~12월에는 하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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