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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소비자평가단 "소비자 평가가 브랜드를 더 강하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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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소비자평가단 "소비자 평가가 브랜드를 더 강하게 만들 것"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와 한국소비자포럼은 지난 28일 열린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의 행사가 오후 2시부터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각부터 많은 소비자평가단이 몰리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여러 차례 진행된 소비자평가단을 모집하는 설명회와 사전 OT에서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소비자들로부터 커다란 기대를 모은 바 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이날 열린 현장투표는 2012년을 이끌어갈 특별상을 뽑고 2기 소비자평가단을 위촉함과 동시에 소비자평가단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설명하는 자리가 됐다.

    소비자평가단은 사전신청한 1만 여명의 소비자 가운데 750여명을 선발, 국내 소비자를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신청 사유를 검토한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고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측은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대학생 연합 마케팅 스터디 모임에서 활동 중인 김태호(27세ㆍ대학생, 서울 광진구)씨는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끼리 만든 스터디 그룹에서 활동하다 우연히 소비자평가단을 알게 됐다"며 "스터디 그룹의 일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이번에 소비자평가단으로 위촉된 만큼 기업 브랜드를 평가하는 안목과 역량을 늘려 국내 브랜드를 고양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최근 열린 설명회를 통해 소비자평가단에 신청한 한유미(22세ㆍ대학생, 서울 동대문구)씨는 "지난 학교 기말고사 기간 시간을 내어 소비자평가단 모집 설명회를 듣게 된 후 막연한 호기심만 있었는데, 막상 현장에 참석해보니 해당 활동이 브랜드 전문가가 되고 싶은 내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될 것 같다"면서 "학과 수업과 마케팅 동아리 활동 이외에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열심히 활동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소비자평가단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주부 윤지현(39세, 부산 강서구)씨는 "고급 브랜드 구매력이 높고, 다양한 브랜드를 꼼꼼히 비교, 분석하며 구입하는 주요 소비층은 30~40대 여성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에 주요 구매층 연령대를 대표하는 주부로서 브랜드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국내 대학에서 마케팅 강의를 하고 있는 강동희(42세, 충남 천안)씨는 "신상품개발과 판매를 통한 소비자의 트렌드와 성향에 밀접한 관계성을 파악하는 일를 하다 보니 늘 브랜드에 눈과 귀를 열고 있다"며 “이번 현장투표에서 진행된 2012년을 이끌어갈 특별상의 경우 최근 소비자의 구매패턴이 많아진 브랜드들이 후보로 올랐고, 예상했던 몇 개의 브랜드가 특별상을 수상한 것이 소비자로서 인상적이고 뜻 깊었다"고 말하며 소비자의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제1기 소비자평가단에서 활동했던 김광성(28세‧대학생, 경기도 오산)씨는 "1기때보다 더 많은 소비자 평가단이 참석해 뜨거워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1기 활동을 통해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2기 소비자평가단의 멘토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2012년 여수 엑스포를 브랜딩 하는 브랜드 캠프에 꼭 참석할 것"며 한껏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소비자평가단이 현장에서 직접 뽑은 특별상 부문에는 '안철수,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나가사키 짬뽕, SM 엔터테인먼트' 등이 선정됐다.

    한경닷컴 속보팀 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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