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글로스텍 등

[유가증권 기업공시] (21일) 글로스텍 등

입력2011.12.22 05:00 수정2011.12.22 05:00

▲글로스텍=운영자금 마련 위해 9억9900만원 규모 BW 발행 결정.
▲기아차=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BW 15만6831주 행사.
▲대성홀딩스=계열사인 대성산업가스 주식 13만2800주를 145억원에 처분키로 결정.
▲대우증권=산은금융지주가 290만5000주 장내 매수,
▲동부제철=자회사 동부특수강의 유상감자에 참여, 1000억원 규모의 800만주 처분 결정.
▲범양건영=한국거래소가 주권 관리종목 지정 사유 추가 우려 예고.
▲삼성화재=삼성SDS와 107억7600만원 규모의 모바일시스템 양수 결정.
▲한국개발금융=6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 발행 결정.
▲LS=구자홍 회장이 아들 구본웅 씨에게 1만9600주 증여.

관련 뉴스

1

신속 퇴출, 稅혜택, 연기금 투자 유도…이제 '코스닥의 시간'

정부가 세제 지원 등을 통해 연기금과 기관투자가의 코스닥시장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코스닥시장 내 부실 상장기업의 퇴출 속도도 높일 방침이다. ‘사천피’(코스피지수 4000대) 시대를 맞은 유...
2

M7 흔들리자…美 중소형주 ETF, 한달 만에 7.5조 유입

인공지능(AI) 거품론으로 빅테크 주가가 흔들리자 미국 중소형주 상장지수펀드(ETF)로 뭉칫돈이 흘러들고 있다. 그간 대형주에 자금이 몰린 탓에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
3

상장도 퇴출도 빠르게…코스닥 재설계

정부가 세제 지원 등을 통해 연기금과 기관투자가의 코스닥시장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코스닥시장 내 부실 상장기업의 퇴출 속도도 높일 방침이다. ‘사천피’(코스피지수 4000대) 시대를 맞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