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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씽크빅, 핵심 사업부 실적개선 예상"-이트레이드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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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트레이드증권은 19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핵심 사업부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4분기 핵심 사업부인 학습지와 전집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6% 늘어난 2189억원, 조정영업이익(K-GAAP 기준)은 1.4% 증가한 14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핵심 사업부의 이익 정상화와 신규 사업인 영어, 수학, 스마트 기기에서의 높은 매출 성장으로 본격적인 실적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제 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4분기 영업이익은 97억원 수준으로 추정됐다. 이는 기존 K-GAAP에서 재고자산폐기손실 20억원과 에듀왕의 자회사 킹애드 정리에 따른 매출채권손상차손 20억원이 기타영업손실로 반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핵심 사업부인 학습지와 전집 부문의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양 연구원은 "신규 온라인학습지 씽크U과 학습센터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회원수가 전년 대비 소폭 플러스(+0.2%)로 전환, 학습지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전분기 대비 3.7% 상승)할 것"이라며 "전집은 4분기 최대 성수기를 맞아 신제품 6개를 공격적으로 출시해 홈스쿨 회원수는 전년 대비 46.4%의 고성장세를 기록, 매출액은 전기 대비 30.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규 사업 부문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게 양 연구원의 예상이다. 그는 "4분기 영어 사업본부(플러스어학원)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5% 증가하고 스마트 기기에서는 4분기 영상동화책 스토리빔 만으로 1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보카통을 비롯한 5~6개의 스마트 기기용 제품이 신규 출시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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