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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반등 후 등락 거듭…외인·기관 힘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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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8포인트(0.06%) 내린 1862.98을 기록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경기 부약 정책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지 않자 실망감에 이틀 연속 하락했다. 11월 미국 소매판매도 전달 대비 0.2% 증가에 그쳐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피지수도 약세로 장을 출발했다. 외국인과 프로그램은 장 초반부터 '팔자'를 외치고 있지만 기관의 매수 규모가 점차 확대되면서 낙폭이 줄고 있다.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나서며 1033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도 37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있다. 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249억원이,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122억원이 빠져나가고 있다.

    기관은 209억원, 개인은 990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전기전자, 운수창고, 보험, 전기가스업, 철강금속, 섬유의복, 유통업, 제조업, 증권, 기계 등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은행, 의료정밀, 통신업, 운수장비, 종이목재, 금융업, 화학, 건설업 등은 오름세를 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상위 10위권 내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 삼성생명, 한국전력이 떨어지고 있고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 현대중공업, 신한지주가 상승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6개를 비롯 419개 종목이 뛰고 있으며 311개 종목은 떨어지고 있다. 92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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