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최범석 디자이너 영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헤드를 총괄하는 박준식 상무는 “스포츠의류에 국한하지 않고 여가복 등 유행을 선도하는 생활 속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온 최 디자이너를 발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