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 KT와 1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1.12.08 16:09 수정2011.12.08 1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텔레필드는 8일 KT와 10억원 규모의 전용디지털 회선분배장치(NDCS) 시설공급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실사용 인프라 될 것"...솔라나가 그리는 10년 로드맵 [브레이크포인트 2025] 솔라나(Solana·SOL)가 지난 11일부터 13일, 총 3일간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한 연례 행사 '브레이크포인트 2025(Breakpoint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 2 환율 1480원 위협에…정부, 휴일 '긴급회의' 소집해 대응 논의 원·달러 환율이 1480원선을 위협하자 정부가 긴급 회의를 열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장관 간담회'... 3 中 밀어내기 물량에 수출 절벽…'K스틸' 내년 분수령 국내 철강업체들의 수출 부진이 심화하고 있다. 과잉생산을 지속하고 있는 중국의 ‘밀어내기’ 물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대 판매국인 미국으로의 수출길도 좁아진 영향이다. 정부가 저가 수입재 유입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