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프론, 대웅제약이 113만주 전량 처분 입력2011.12.08 14:17 수정2011.12.08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웅제약은 8일 보유중이던 메디프론 주식 113만6363주(5.10%) 전량을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李대통령 '납품지연·선급금' 질타에…다원시스 27% '급락' 이재명 대통령이 철도차량 장기 납품지연과 선급금 지급 문제를 공개적으로 질타하면서 다원시스가 장 초반 27%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15일 오전 9시30분 현재 다원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40원(27.51%) ... 2 11조 넘게 몰리더니…코스피 상장 첫날 '따블' 올해 마지막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티엠씨가 거래 첫날 장 초반 120% 넘게 뛰고 있다.15일 오전 9시25분 현재 티엠씨는 공모가(9300원) 대비 120.43% 오른 2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시초가는 2... 3 코스피, 'AI 회의론' 재점화에 4100선 아래로…원·달러 환율↑ 코스피지수가 미국 발(發) '인공지능(AI) 산업' 회의론이 재점화되면서 장 초반 2% 넘게 하락하고 있다.15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25포인트(2.74%) 내린 405...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