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BMW·MINI 통합 광주전시장 오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BMW코리아는 광주시 서구 농성동에 BMW와 미니(MINI) 브랜드를 통합 운영하는 광주전시장을 확장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광주전시장은 BMW 공식 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운영을 맡는다. 연면적 2866㎡(868평) 규모에 1층(408평)과 2층(401평)으로 구성했고 총 11대의 차량 전시공간을 갖췄다. 2층은 상설문화예술 공간으로 꾸몄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BMW와 미니의 통합 광주전시장은 문화 예술의 도시 광주지역 고객들에게 BMW그룹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적 소통의 공간으로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BMW·MINI 통합 광주전시장 오픈

    ADVERTISEMENT

    1. 1

      "삼성엔 절대 못 넘긴다"…한국 견제하는 대만 TSMC의 선택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전 세계 반도체산업 종사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TSMC의 분기 실적설명회(콘퍼런스콜).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성, 자사 초미세공정 개발 상황 등에 대해 매번 자신감 있는 답을 내놓는 TSMC 경영진도 ...

    2. 2

      "비트코인, 이 선마저 무너지면"…전문가의 '경고'

      비트코인이 8만9000달러 선을 내주면서 추가 하락 폭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14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의 1차 지지선이 8만6000달러 수준이라고 보도했다.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3. 3

      대만 둘러싼 중·일 갈등…한국에 미칠 파장은 [조평규의 중국 본색]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일본 자위대가 개입할 수 있다'고 언급한 이후 중·일 간 갈등은 여러 분야까지 번지고 있습니다.중국의 대만 침공과 미·일 개입이 전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