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 7주년' 크리스피크림 "7년전 가격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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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12개, 1만1800원)의 가격을 7일간 8000원에 판매한다.
나형극 롯데리아 KKD사업본부 팀장은 "한국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777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 크리스피크림도넛은 2004년 12월16일 아시아지역 중 처음으로 서울 신촌에 매장을 열었다. 현재 5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 회사는 빨간 '핫 나우(HOT NOW)' 네온사인이 켜지면 갓 만든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해 화제된 바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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