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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프라니, ‘페이스 디자이너 오토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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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프라니(대표이사 나종호)가 피부의 판을 바꿔 결광 피부를 완성시키는 한 단계 더 진화된 진동 파운데이션 ‘페이스 디자이너 오토펫(FACE DESIGNER AUTO PAT)’을 출시한다.

    ‘페이스 디자이너 오토펫’는 6가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파운데이션을 분당 4,500회 밀착진동이 두드려 결광 피부 연출시키는 진화된 진동 파운데이션으로 진동 기기인 오토펫(Auto Pat)과 퍼펙트원 파운데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동 기기인 ‘오토펫(Auto Pat)’는 분당 4,500회 진동하는 퍼프의 “다듬이 공법”으로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극대화하여 모공과 잔주름 등 피부요철을 메꿔주고, 들뜨거나 뭉침없이 완벽하게 커버 및 균일한 피부톤 부여해 결점없이 빛나는 결광 피부 완성해 준다. 뿐만 아니라 진동의 세기를 강/약으로 조절할 수 있어 예민한 부위와 잡티커버까지도 세심하게 마무리 할 수 있으며, 파우더용 퍼프로 교체해 “약”으로 사용하면 진동파우더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파운데이션 분리형이라 다른 베이스 제품에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고 건전지 교체형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퍼펙트원 파운데이션’은 6가지 베이스 메이크업 기능이 (BB+파운데이션+컨실러+프라이머+메이크업베이스+썬크림) 하나로 합쳐진 올인원 파운데이션으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SPF 50 PA+++)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벌꿀추출물, 데이지 플라워 추출물, 실크 단백질 함유로 강력한 수분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해 촉촉하고 윤기있는 광채피부의 바탕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사용 시 손대지 않고 얼굴에 직접 바를 수 있도록 설계된 손가락 펌프로 파운데이션이 손에 묻지 않아, 위생적이고 간편하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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