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스페인의 빅토리아 슈즈가 올 시즌 겨울 컬렉션의 4가지 라인을 선보인다.

빅토리아 슈즈의 겨울 컬렉션은 따뜻한 소재와 세련된 스타일을 담아냈으며, 빅토리아 슈즈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에 다채로움이 더해져 종류별로 골라 신는 재미를 제공한다.
빅토리아 슈즈, 따뜻함과 스타일 강조된 겨울 컬렉션 선보여
겨울 컬렉션의 대표적인 라인 ‘사파리 세라 SAFARI SERRAJE’는 발목을 감싸주는 하이탑 스니커즈 디자인과 플리스 소재와 만남으로 따뜻하고 세련된 룩을 선보인다. 외부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 안감은 따뜻한 울 플리스 소재를 사용하여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남성용 컬러는 네그로, 토프, 카멜, 아줄 총 4가지이며, 여성용은 로사, 네그로, 토프 총 3가지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