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www.jardin.co.kr)이 가정에서 즐기는 정통 드립식 원두커피 ‘클래스 원두커피’라인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만을 선별해 분쇄커피 형태로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클래스 원두커피’는 쟈뎅의 커피마스터가 엄선한 최고급 원두만을 사용한 제품. 원두커피 맛의 기본인 품질 좋은 원두를 쟈뎅의 로스팅 전문가가 정석대로 로스팅 해 원두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블렌딩 과정을 거친 분쇄커피로 출시해 구입 후 바로 드립이 가능하도록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클래스 원두커피 5종’은 중남미 아라비카종 원두에 헤이즐넛향을 가미하여 보다 부드럽게 즐기실 수 있는 ‘로얄 헤이즐넛향’(227g, 1kg), 신맛, 단맛, 부드러운 쓴맛이 조화를 이루는 ‘블루마운틴 블렌드’(227g, 1kg), 콜롬비아 페레이라 지역 최고급 원두를 100% 직소싱 해 새롭게 선보이는 ‘콜롬비아 페레이라’(100g) 등 3가지 맛, 총 5가지 종류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전국의 대형마트와 온라인샵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운동해도 오래 앉아 있으면 살찐다 ㆍ"담배소송,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ㆍ최악의 직업 1위는? 베스트5위 발표 ㆍ[포토]승리에 흥분한 팬들 난입으로 `골대` 무너져 ㆍ[포토]사고 피해액만 44억원, 세상에서 가장 비싼 교통사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