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다음달 1일부터 ‘청하 드라이(Dry)’를 선보여 일본 청주와 한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국내산 쌀을 15도 이하의 저온에서 100일 동안 발효·숙성시킨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당의 함량을 50% 이상 줄이고, 알코올 도수도 0.5도 높여 술 맛을 담백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휴양지` 발리에서 대체 무슨일이..강력한 금연조례 제정 ㆍ박은지 기상캐스터, `이상 고온` 꽃 미모 화제 ㆍ현아-장현승 키스, `과감한 아이돌 퍼포먼스` ㆍ[포토]수퍼걸 카라, 日서 ‘베스트 드레서’ 수상 ㆍ[포토]원숭이가 옷벗긴 대만 미녀, 인터넷 유명인사 등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