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두부브랜드 ‘행복한 콩’이 연말까지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회사측은 12월 한 달 동안 빕스, 라뜰리에 뚜레쥬르, 비비고, 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신메뉴가 판매된 개수만큼 ‘행복한 콩 두부’를 기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행복한 콩 두부’는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한 CJ나눔재단의 도너스캠프를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휴양지` 발리에서 대체 무슨일이..강력한 금연조례 제정 ㆍ박은지 기상캐스터, `이상 고온` 꽃 미모 화제 ㆍ현아-장현승 키스, `과감한 아이돌 퍼포먼스` ㆍ[포토]수퍼걸 카라, 日서 ‘베스트 드레서’ 수상 ㆍ[포토]원숭이가 옷벗긴 대만 미녀, 인터넷 유명인사 등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