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에스엠, 상장 첫 날 10% 하락
신진에스엠, 상장 첫날 10% 하락 표준플레이트 전문업체 신진에스엠이 28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 상장 기념식을 열고 증시에 입성했다. 첫날 주가는 공모가인 1만5000원으로 출발해 1600원(10.67%) 급락한 1만3400원에 장을 마쳤다. 왼쪽부터 김영현 신진에스엠 회장, 진수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홍기 신진에스엠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