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선물 순이익 1위, 4~9월 118억…우리선물 2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선물이 2011회계연도 상반기(4~9월) 순이익 1위를 차지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7개 선물회사의 순이익은 277억원으로 전년 동기(243억원)보다 34억원(14.0%) 증가했다. 순이익이 증가한 것은 선물 위탁매매 관련 수탁수수료 수익이 29억원 늘어난 데다 파생상품 관련 손익도 37억원 증가한 덕분이다.

    7개사 모두 상반기 흑자를 낸 가운데 삼성선물이 가장 많은 118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우리선물이 69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2개사 당기순이익은 전체 선물회사 순이익의 67.5%를 차지했다. 이어 외환선물(25억원) 케이알선물(23억원) 유진투자선물(22억원) NH투자선물(10억원) 현대선물(9억원) 등 순이었다.

    7개 선물회사의 상반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6%로 전년 동기보다 0.4%포인트 높아졌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단독] 美-이란전쟁 장기화에 추경 대폭 확대 … '청년 일자리 사업'도 포함

      美-이란전쟁 장기화에 추경 대폭 확대 … '청년 일자리 사업'도 포함25조원 추경 내달 10일 처리고유가 대응에 예산 증액 필요'청년내일채움공제' 부활도 추진‘전쟁...

    2. 2

      서학개미 RIA 계좌, 23일 출시

      서학개미가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을 매수하면 세제 혜택을 주는 해외주식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23일 출시된다.22일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여 개 증권사는 이날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RIA 계...

    3. 3

      김용범 "월가 사모대출 불안,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 경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사모대출 시장 불안에 대해 “투자심리 위축은 주시할 필요가 있지만, 이를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할 단계는 아니다”고 지난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