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대표 전용우)이 기술품질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1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습니다. 퍼스텍은 전사적인 자원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경영정보 파악과 R&D확대, 고객품질만족 등을 인정받아 중소기업부문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제도는 우수한 제품생산 및 서비스 체제뿐 아니라 고객만족, 경영성과 등 종합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 모델화해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을 이룬다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조달청 입찰 참여시 가점이 부여되며, 기존 KS인증제품의 사후관리 심사에서 제품심사 면제를 받는 혜택을 부여받습니다. 한편 전용우 퍼스텍 대표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품질경영과 경영혁신을 통해 국가기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옆집 부부, 왜 아기 안 갖나 했더니..." ㆍ짝퉁 명품 팔던 판매자 1억 넘는 돈 벌고 결국...` ㆍ"그녀의 성향을 알고 싶다면..손을 보라" ㆍ[포토]생후 8개월 아기 외모를 한 31세 브라질 여성 충격 ㆍ[포토]`독도는 우리땅` 개사해 `히라가나송` 제작 조혜련, 공식사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