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5.3인치 LTE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가 오는 29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됩니다. SK텔레콤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나흘 동안 온라인(www.tsmartshop.co.kr) 예약가입을 실시하고 29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판매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6만2천원 요금제 선택 시 45만6천300원, 7만2천원 요금제로는 36만3천900원입니다. SK텔레콤은 "기존보다 속도가 더 빨라진 `PETA` 솔루션 구축으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갤럭시 노트`를 출시한다"며 "예약가입 고객에게 `호핀` 2만원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피죤` 청부폭행 폭력배, 전원 실형 선고 ㆍ빅뱅 탑 아버지 공개,`우월한 유전자 화제` ㆍ목숨걸고 사진 촬영, 무한도전 `아찔` ㆍ[포토]생후 8개월 아기 외모를 한 31세 브라질 여성 충격 ㆍ[포토]`독도는 우리땅` 개사해 `히라가나송` 제작 조혜련, 공식사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