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은 100억원 규모의 보통주 1082만3000주를 장내에서 매수, 이익소각 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