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은 2011년 한해 동안 유튜브를 통해 가장 인기를 끌었던 동영상에 대해 '유튜브 Best UGC 어워즈'와 '유튜브 K-Pop 어워즈'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유튜브 K-Pop 어워즈' 부문에서 슈퍼주니어의 'Mr.Simple'이 최다 조회 수(26,946,217)를 기록했으며,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 현아의 'Bubble Pop!'이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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