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 악성 프로세스 차단 기술 특허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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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대표 은유진)이 악성 프로세스 사전 차전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SGA는 자사의 보안 제품 `바이러스체이서 8.0`에 탑재된 이번 기술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 기술에 대해 신종 또는 변형 악성코드로부터 사용자 PC를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도록 최적화됐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SGA는 이번 특허로 자사 백신의 독창적인 기술력이 입증된 만큼 향후 본격적인 마케팅으로 PC백신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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