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대표 은유진)이 악성 프로세스 사전 차전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SGA는 자사의 보안 제품 `바이러스체이서 8.0`에 탑재된 이번 기술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 기술에 대해 신종 또는 변형 악성코드로부터 사용자 PC를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도록 최적화됐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SGA는 이번 특허로 자사 백신의 독창적인 기술력이 입증된 만큼 향후 본격적인 마케팅으로 PC백신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에이미, 성형의혹 "몰라보게 달라졌네" ㆍ김성주, 외제차, 횡령? "선물로 받은 건데" ㆍ임윤택,"김예림, 천상여자 사귀고파"고백 `눈길` ㆍ[포토]얼짱 사진의 비밀! 각도도 중요하지만... ㆍ[포토]몸짱 샤워기"샤워만 하면 근육이 저절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