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골프가 2012년형 신제품 드라이버를 출시합니다. 올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샤프트 휨점에 텅스텐 시트를 추가해 임팩트 시 전달되는 에너지를 최대화한 `팁웨이트 테크놀러지` 이론과 인프레스 X 사상 첫 출시되는 초급자용 인프레스X Z 시리즈의 등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프레스 X 제품 중 사상 첫 초급 골퍼를 위해 위해 탄생한 모델. 460cc 대형 헤드에 쉽게 스윙을 할 수 있는 안심설계로 누구나 확실한 스윙을 할 수 있으며, 1°의 훅 페이스로 오른쪽을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날릴 수 있습니다. 야마하의 특허기술인 `팁 웨이트 테크놀러지`(샤프트 휨점에 텅스텐 시트 를 감아 임팩트 시 최대 에너지 전달로 비거리상승) 를 장착했고, 헤드 윗면 크라운의 안쪽을 화학처리해 얇은 그물망 모양의 형상을 한 `파워 케미컬 밀링 크라운`이 강탄도의 비거리를 만들어 줍니다. 반발영역을 확대한 `얼티메이트 페이스`는 관용성을 높여 ‘라이벌보다 멀리’라는 골퍼의 꿈을 이뤄주는 드라이버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에이미, 성형의혹 "몰라보게 달라졌네" ㆍ김성주, 외제차, 횡령? "선물로 받은 건데" ㆍ임윤택,"김예림, 천상여자 사귀고파"고백 `눈길` ㆍ[포토]얼짱 사진의 비밀! 각도도 중요하지만... ㆍ[포토]몸짱 샤워기＂샤워만 하면 근육이 저절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