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보안 솔루션 업체 이데토코리아가 주력 솔루션 `미디어 액티브 클락`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합니다. `미디어 액티브 클락`은 콘텐츠를 해킹으로부터 보호하는 솔루션으로 기존 솔루션과 달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오픈 플랫폼 기기에서도 구동이 가능한 신개념의 솔루션입니다. 스마트TV와 일반PC, iOS, 안드로이드 등 대부분 스마트 기기에 적용이 가능하며 스마트 기기간에 콘텐츠를 이어볼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 구동에도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다니엘 썬버그(Daniel Thunberg) 아태지역 부사장은 "미디어 액티브 클락의 도입으로 한류 콘텐츠의 지적재산권 보호는 물론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고품질의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969년 설립된 이데토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 `나스퍼스(Naspers)`의 자회사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03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287조 자산 관리는 누가? 최원병 vs김병원 ㆍ"개그를 다큐로 받아들인 국회의원"..강용석, 최효종 고소 ㆍ살인죄 평생 추적…공소시효 폐지 추진 ㆍ[포토]터프한 텍사스 `김 여사`, 차 타고 다이빙 ㆍ[포토]혈액형별 뇌졸중 위험 차이..AB형 발병률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