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이번 주 강서구 88체육관에 `김치공장`을 열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치공장’은 지난 14일부터 닷새동안 마련된 임시 김치 제작소로, CJ그룹 계열사 2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에 만들어지는 165톤의 김치는 전국 1천360개 지역 공부방 4만 1천103명의 아동들에게 전달됩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선예, 현아와 선미의 탈퇴이유는... ㆍ혈액형별 뇌졸중 위험 차이..AB형 발병률 최고 ㆍ"너무 과했나?" 윤채이, 상·하이 완벽 실종 ㆍ[포토]터프한 텍사스 `김 여사`, 차 타고 다이빙 ㆍ[포토]혈액형별 뇌졸중 위험 차이..AB형 발병률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