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울산과기대, 에너지 거래인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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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오일허브 육성계획 따라
UNIST(울산과기대 · 총장 조무제)가 에너지 상품 거래분야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UNIST는 울산지역의 동북아 오일허브 육성계획에 따라 에너지 상품 거래에 특화된 인재 양성을 위해 테크노 경영대학원에 에너지 상품 거래 분야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ECFE)을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학 측은 "현재 국내에서 에너지 상품 거래와 관련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사실상 전무하다"며 "ECFE는 향후 오일허브 육성으로 예상되는 에너지 상품거래 전문인력 공급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학 측은 내년 최신 트레이딩 시스템을 갖추고 에너지 시장의 국제금융과 금융위험관리,물류관리,파생금융상품 관리 등의 강의에 들어간다.
강의는 100% 영어로 진행한다. 해외 유명 에너지 트레이딩 기업들과 컨설팅 기업,국내외 유수 대학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UNIST는 울산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24일 대학본부 4층 경동홀에서 '에너지 상품거래 및 금융공학'을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도 연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분야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 8명이 △미래 원유 가격 동향 △동북아 원유 수급 전망 △동북아시아 시장에서 러시아 ESPO(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 원유의 영향 △에너지 시장의 위험 관리와 금융공학 방법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대학 측은 "현재 국내에서 에너지 상품 거래와 관련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사실상 전무하다"며 "ECFE는 향후 오일허브 육성으로 예상되는 에너지 상품거래 전문인력 공급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학 측은 내년 최신 트레이딩 시스템을 갖추고 에너지 시장의 국제금융과 금융위험관리,물류관리,파생금융상품 관리 등의 강의에 들어간다.
강의는 100% 영어로 진행한다. 해외 유명 에너지 트레이딩 기업들과 컨설팅 기업,국내외 유수 대학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UNIST는 울산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24일 대학본부 4층 경동홀에서 '에너지 상품거래 및 금융공학'을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도 연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분야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 8명이 △미래 원유 가격 동향 △동북아 원유 수급 전망 △동북아시아 시장에서 러시아 ESPO(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 원유의 영향 △에너지 시장의 위험 관리와 금융공학 방법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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