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화장 번짐 끝! 하루종일 깨끗하게 지켜주는 픽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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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거나 뭉치기 쉬운 아이 메이크업은 모든 여성들의 고민거리이다. 이를 해결해주기 위한 솔루션으로 여신광(光) 메이크업 브랜드 롤린느가 아이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번짐 없이 유지시켜주는 無파라벤 저자극의 ‘시크릿 메이크업 픽서(LOLLYNNE SECRET MAKEUP FIXER)’를 선보인다.
올 시즌 F/W메이크업 트렌드는 자연스러운 내추럴 누드지만 연말이 다가오고 동시에 모임이나 회식 등이 많아지면서 파티 메이크업을 즐기는 여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루쯤은 조금 더 특별한 자신을 위해 평소보다 진하거나 다양한 컬러를 이용한 메이크업 변신을 선호하고 있는 것.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거울을 보면 바쁜 아침시간에 오랜 시간 공들여 한 화장은 지워지고 얼룩덜룩 변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아이 메이크업은 외부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조금만 긴장을 늦추면 바로 지저분하게 번지기 쉽다.
롤린느에서 새롭게 출시한 ‘시크릿 메이크업 픽서’는 한번의 터치로 Hard-Core Setting Film이 눈가를 코팅시켜 우수한 지속력으로 또렷하고 선명한 눈가를 연출해 준다. 또한 땀과 물에 강해 그 어떤 외부환경에도 눈가를 번짐 없이 깨끗하게 유지해 주기 때문에 여성들이 이런 고민들을 한번에 해결해 준다. 이 밖에도 아이라이너의 번짐을 막아주는것 뿐만 아니라 마스카라 후 속눈썹에 덧발라 가루날림이 없도록 고정 해 주고, 눈썹을 그린 후 가볍게 누르며 픽서를 발라주면 지워지지 않도록 유지시켜주는 등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올 시즌 F/W메이크업 트렌드는 자연스러운 내추럴 누드지만 연말이 다가오고 동시에 모임이나 회식 등이 많아지면서 파티 메이크업을 즐기는 여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루쯤은 조금 더 특별한 자신을 위해 평소보다 진하거나 다양한 컬러를 이용한 메이크업 변신을 선호하고 있는 것.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거울을 보면 바쁜 아침시간에 오랜 시간 공들여 한 화장은 지워지고 얼룩덜룩 변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아이 메이크업은 외부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조금만 긴장을 늦추면 바로 지저분하게 번지기 쉽다.
롤린느에서 새롭게 출시한 ‘시크릿 메이크업 픽서’는 한번의 터치로 Hard-Core Setting Film이 눈가를 코팅시켜 우수한 지속력으로 또렷하고 선명한 눈가를 연출해 준다. 또한 땀과 물에 강해 그 어떤 외부환경에도 눈가를 번짐 없이 깨끗하게 유지해 주기 때문에 여성들이 이런 고민들을 한번에 해결해 준다. 이 밖에도 아이라이너의 번짐을 막아주는것 뿐만 아니라 마스카라 후 속눈썹에 덧발라 가루날림이 없도록 고정 해 주고, 눈썹을 그린 후 가볍게 누르며 픽서를 발라주면 지워지지 않도록 유지시켜주는 등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