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스타K3' 허각, '감동의 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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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슈퍼스타K3' 결승전에서 참석한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이 '죽고 싶단 말 밖에'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가 각각 작곡가가 제공한 신곡 무대와 본인들이 선택한 자율곡으로 두 번의 무대를 꾸몄으며,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과 TOP11의 무대도 펼쳐졌다.
197만명이 참가, 8개월 동안 치러진 이번 '슈퍼스타K3'의 우승자는 울랄라세션으로 결정됐으며, 우승자에게는 5억원의 상금과 음반 발매의 기회가 제공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날 결승전에서는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가 각각 작곡가가 제공한 신곡 무대와 본인들이 선택한 자율곡으로 두 번의 무대를 꾸몄으며,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과 TOP11의 무대도 펼쳐졌다.
197만명이 참가, 8개월 동안 치러진 이번 '슈퍼스타K3'의 우승자는 울랄라세션으로 결정됐으며, 우승자에게는 5억원의 상금과 음반 발매의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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