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여 동안 입주자를 찾지 못하던 그랜드 아이파크, 11월 조건 변경 이후 실 입주 계약자 줄이어
- 40평형대는 이미 마감 직전, 실수요자라면 가격 차이가 없는 50평형대도 관심 가져 볼만

현대산업개발은 2011년 11월 3일부터 그랜드 I'PARK 반트하우스의 최대 2억5000만원~5억3000만원 할인분양을 실시한다.

서울 현대산업개발 I'PARK는 9호선 가양역을 5분 내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랜드마크적 입지로 향후 지역을 대표할 최고급 아파트다.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된 실거주면적의 극대화로 넓고 여유로운 평면을 제공하였으며 주방가구와 각종 빌트인 시스템 적용 무료, 차별화된 외관 설계 등이 특징이다.

입주민 전용 라운지는 호텔식으로 조성되었으며, 단지 내에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북카페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한편, 4층에는 입주자들을 위한 옥상 휴게정원도 조성되어 있다. 특히, 최고급 아파트에 걸 맞는 우아함과 럭셔리함으로 품격 있는 주거공간을 연출한 세대 내부 인테리어와 품격 있는 주방공간이 돋보인다. 또한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올림픽대로,강변북로,남부순환로와 편리하게 연결돼 있어 교통프리미엄이 있는 지역이다. 주변에 명문학교 등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또 홈플러스,이마트 등 대형 할인마트를 비롯해 NC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게 이용 가능하다.

우수한 입지,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가격의 벽을 허물지 못해, 입주 1년여 동안 주인을 찾지 못하던 현대산업개발 아파트가 파격할인을 통해 가격을 허물며, 계약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들 또한 불안한 주택경기 속에서 이정도의 단기간 내 폭발적인 반응에 당혹감을 감추고 있지 못하다. 최저 2억5000만원~최대 5억3000만원 할인분양을 통해 시세차익도 바라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상품성과 입지여건에서 우위에 있으며, 커다란 가격 격차를 비교한 수요자라면 당연한 선택이다. 이에 더해 브랜드와 연말까지의 취득세 혜택은 서울 현대산업개발 I'PARK 많은 투자자들이 발걸음과 동시에 실수요자들이 몰려들어오고 있다. 최근에 분양하는 타사 대비 약 3.3㎡당 500만원 정도 저렴하다.

40평대 잔여세대 조기 마감이 임박해 서두르는 게 좋겠다.
- 취득세 50% 감면 연말까지 혜택
-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 에어컨 무료

문의 (02)2601-1978

※ 본 내용은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