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11.09 10:08
수정2011.11.09 10:08
SK텔레콤이 11일 0시에 아이폰4S를 정식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특별 축하행사를 펼친다.
SK텔레콤은 가입자들에게 아이폰4S를 가장 먼저 이용하는 기쁨을 안겨주기 위해 아이폰4S 공식 출시일인 11일 0시에 아이폰4S 개통하는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10일 오후 10시부터 11일 오전 1시까지 진행되는 아이폰4S 개통 축하행사에는 `T스마트샵`(www.tsmartshop.co.kr)을 통해 아이폰4S를 예약 가입한 사람 중 100명이 초대된다.
특히 인터넷 예약가입 1호, 2호 신청자는 1년간 올인원 54 요금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선물로 받는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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