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8일 횡령·배임 혐의 발생 및 소송제기 등의 지연공시를 이유로 에이원마이크로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결정시한은 다음달 2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